가사.돌봄노동자 위한 '힐링시네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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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6-06-30 09:22 조회 59회 댓글 0건본문
- 영화 「이프 온리」로 전하는 응원과 쉼 -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5월 30일(토) 오전 10시, 씨네Q 신도림에서 전국연대노조 가사·돌봄유니온 조합원 70여 명과 함께 「한국노총 힐링시네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노동과 감정노동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영역을 지켜온 돌봄노동자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진행된 ‘가사·돌봄노동자 힐링데이’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기획된 후속 문화복지 사업으로, 노동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2004년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화 「이프 온리」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바쁜 일상 속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며,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노동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복지재단은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관을 단독 운영하고, 다과 제공과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요양보호사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힐링시네마」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5월 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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