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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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4-11-19 15:23 조회 28회 댓글 0건본문
“작은 관심이 큰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펼쳐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12월 15일(목),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공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추위에 떨며 힘겹게 살아가는 성남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결손가정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남순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로 혼자 사는 노인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고, 근로능력이 없거나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 뒤, “작은 연탄 1장이 이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어렵고 힘든 각박한 생활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 받은 최인순(84) 어르신은 “정말 감사하다. 외롭고 쓸쓸한 겨울이지만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에서는 성남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총 11가구에 3,000장의 연탄이 직접 전달됐다.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의 소외계층 후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1년 12월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 펼쳐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12월 15일(목),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공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추위에 떨며 힘겹게 살아가는 성남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결손가정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남순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로 혼자 사는 노인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고, 근로능력이 없거나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 뒤, “작은 연탄 1장이 이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어렵고 힘든 각박한 생활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 받은 최인순(84) 어르신은 “정말 감사하다. 외롭고 쓸쓸한 겨울이지만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에서는 성남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총 11가구에 3,000장의 연탄이 직접 전달됐다.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의 소외계층 후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1년 12월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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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111215_따뜻한_겨울나기_연탄_나눔_행사.hwp (75.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11-19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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