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관심과 실천이 사랑을 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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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4-11-19 15:22 조회 17회 댓글 0건본문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사랑의 밥퍼 자원봉사 활동’ 펼쳐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7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국동포교회에서 ‘사랑의 밥퍼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국내 거주 중국 동포의 숫자가 30만 명에 이르고, 이주노동자가 70만 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차별과 부당대우, 임금체불 등의 문제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순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 모든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이 어려움 없이 국내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한국노총 사무총국 간부 및 회원조합 간부 15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매월 1회씩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부식 지원비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동포교회는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노동상담, 의료상담, 생활상담, 교류/문화사업, 쉼터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 7월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7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국동포교회에서 ‘사랑의 밥퍼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국내 거주 중국 동포의 숫자가 30만 명에 이르고, 이주노동자가 70만 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차별과 부당대우, 임금체불 등의 문제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순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 모든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이 어려움 없이 국내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한국노총 사무총국 간부 및 회원조합 간부 15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매월 1회씩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부식 지원비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동포교회는 중국 동포 및 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노동상담, 의료상담, 생활상담, 교류/문화사업, 쉼터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 7월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첨부파일
- 보도110719_사랑의_밥퍼_자원봉사.hwp (75.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11-19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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