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이동노동자 건강권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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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6-07-29 14:31 조회 12회 댓글 0건본문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제주에서 택배노동자에 폭염예방 키트 전달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명)은 7월 29일(수) 오전 11시 롯데글로벌로지스 제주통합집배센터에서「이동노동자 폭염예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택배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예방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2025년 폭염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노동자 안전점검 매뉴얼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비롯해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 노사발전재단, 제주노동권익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재단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이동노동자 건강권 보호는 필수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권 보호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노동취약계층 지원 ▲노동복지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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