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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아동양육시설 아동·돌봄노동자와 함께하는 ‘행복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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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6-09-12 21:07 조회 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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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큐 파티,송편 만들기,시설 대청소... 한국노총 자원봉사자 20명 참여 -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명)은 9월 12일(토) 충남 아산시 사회복지법인 그레이스빌에서 아동양육시설 아동 32명과 돌봄노동자 31명, 한국노총 및 공공·사회산업노조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하는 2026년 추석맞이 「함께 나누는 행복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경험을 제공하고, 아동들의 생활과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돌봄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아동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와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고, 복도와 생활공간 청소 등 시설 대청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아동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레이스빌 김유니 원장은 “아이들이 명절을 외롭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돌봄노동자들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복지재단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롤링페이지에 “맛있는 바베큐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추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등의 메시지를 직접 남겼다. 아이들의 손글씨에는 함께 웃고 음식을 나누며 보낸 하루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배은지 지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복지재단과 충남세종지역본부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아이들과 돌봄노동자들에게 건네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전했다.

복지재단은 바비큐 파티를 지원하고 김치냉장고 1대를 기증했으며, 돌봄노동자 31명에게 명절선
물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노총 사무총국,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및 공공·사회산업노조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 아동들과의 교류, 송편 만들기, 시설 대청소 등을 진행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임성호 본부장, 공공·사회산업노조 한순연 부위원장,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안상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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