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은퇴 후가 두렵지 않은 안정적 노후준비를 위한 ‘생활금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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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작성일 24-11-29 15:27 조회 28회 댓글 0건본문
“100세 시대, 현명한 금융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은퇴 후가 두렵지 않은 안정적 노후준비를 위한 ‘생활금융교육’ 진행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명, 이하 ‘복지재단’)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김영국)는 2024년 9월 30일(월) 18시 30분 남동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재단이 지난 8월 28일(수) 진행한 생활금융교육에 대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동자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남동근로자종합복지관의 요청에 의해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다.
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관심이 있는 연금, 재태크, 절세 등을 톺아보았다. 재단은 이번 교육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하고 동시에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노후준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재단은 이번 교육 소제목을 ‘국민연금 100% 활용법, 투자자산(연금저축, IRP, ISA) 바로알기, 증여의 기초를 배우고 세금 절약하기’로 정하면서 은퇴 후가 두렵지 않은 안정적 노후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생활금융교육등 복지교육을 통해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노동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9월 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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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240930_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교육_생활금융교육인천남동복지관.hwp (112.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11-29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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